작년 가장 혼잡한 도로는 '자유로'…하루 22만 대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18.04.24 13: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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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지난해 가장 붐빈 도로는 자유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자유로 가양대교부터 장항IC구간은 작년 하루 평균 22만 4천 대의 차량이 이용해 전국 도로 중 교통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하남에서 퇴계원 구간으로 하루에 평균 22만 1천 대의 차량이 오갔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자동차 등록대 수는 2천2백53만 대로 10년 전보다 34%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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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전세 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서울 강북 지역의 경우 8년 만에 전세 거래가 가장 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4월 중순 기준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세거래지수는 13.6으로 집계돼 2010년 이후 8년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전세거래지수는 전세계약의 활발함을 나타내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거래가 한산함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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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관세청이 일부 품목의 수입을 특별 단속합니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유모차와 분유 등 유아용품과 완구와 문구류 등 어린이 용품, 그리고 건강기능 식품 등 효도선물 용품 등 15개 품목이 대상입니다.

특별 단속은 오는 6월 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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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보험에 가입할 때 자신의 장애를 보험사에 알려야 할 의무가 사라집니다.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올 상반기 안에 이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계약 전 고지 의무 사항에 들어가는 장애 상태 항목도 삭제하고 치료 이력만 알리도록 했습니다.

전동 휠체어 사고가 나면 상대방에게 보험을 제공하는 보험상품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