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않겠습니다" 파라 아이스하키 에이스 정승환의 눈물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03.15 19:58 수정 2018.03.15 20: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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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라 아이스하키 에이스 정승환 선수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나라는 15일 열린 준결승에서 조별예선 무실점 1위 캐나다(세계랭킹 1위)의 벽을 넘지 못하고 0-7로 패했습니다.

이후 정승환은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전하다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흘리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정승환 선수는 "초반 실점 후 많이 흔들렸고, 만회골을 넣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정승환 선수가 "꼭 지지 않겠다"라고 각오를 전한 이탈리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은 오는 17일 낮 12시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