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미터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가 IBC(국제방송센터) 내 SBS 부스를 찾았습니다.
올림픽 전 만난 적이 있는 장예원 아나운서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인사를 대신한 이상화 선수는 30분간 진행된 인터뷰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미리 준비한 선물을 주고받으며 아쉬운 작별을 했는데 그 현장을 영상토크로 담았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소식은 오늘(20일) SBS 8뉴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태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