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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2대 빌리' 최정원·천우진으로 돌아온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앵커>

지난 2010년 비영어권 최초로 한국에서 공연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7년 만에 새로운 빌리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같은 이름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은 아역 배우들의 등용문으로도 유명한데요.

2년 동안 무려 4천 시간의 강도 높은 연습을 소화해 낸 2대 빌리 천우진 군, 그리고 국내 뮤지컬의 원조 스타죠, 이번에 빌리의 발레 선생님, 월킨슨 역으로 변신한 배우 최정원 씨 함께 모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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