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PE] 맥주 먹고 갈래?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09.05 21:06 수정 2017.09.05 21: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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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든 수제 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산 공장 맥주는 밍밍하다. 폭탄주 제조용이다' 이런 불만에, 보다 신선하고 다양한 맥주를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2014년 주세법이 개정되면서 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든 맥주도 유통할 수 있도록 되면서 수제 맥주 시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수제맥주 '더핸드앤몰트' 도정한 대표는 이 무렵 양조장을 시작했습니다. 양조장에는 10여 명의 전문 양조사들이 각각 다른 레시피로 12종류 맥주를 생산합니다. 김치 유산균을 넣어 신맛이 나는 맥주, 와인 오크통에 넣은 맥주 등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맥주들을 선보입니다. 홉 농장을 운영하면서 보다 신선한 맥주를 만드는 실험도 하고 있습니다. 수제 맥주는 어떻게 만드는지, 그리고 왜 인기인지, 비디오머그 SCOPE에서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