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신설선 개통 첫날…박원순 시장 등 참석 개통식 열려

박상진 기자 njin@sbs.co.kr

작성 2017.09.02 16: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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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동대문구 신설동을 잇는 서울의 첫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이 오늘(2일) 새벽 5시 반 북한산우이역에서 출발하는 첫차를 시작으로 정식 개통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강북구 우이신설 도시철도 종합관리동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이 열렸습니다.
우이신설선 경전철 개통, 박원순 시장 탑승(사진=연합뉴스)우이신설선은 북한산우이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포함해 13개 역 11.4㎞를 잇는 노선입니다.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가 적용되며, 일반 지하철과 같이 성인 교통카드 사용 기준 천250원입니다.

우이신설선의 운행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는 3분, 그 밖의 시간대는 4분에서 12분입니다.

운행 시간은 새벽 5시 반부터 평일은 다음날 새벽 1시, 휴일은 자정까지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