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 그린란드 상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50살이 넘어야 짝짓기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년에 1cm씩만 자란다는 '금욕의 아이콘', 그린란드 상어를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