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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한국에선 프로 야근러∼

#스브스크크  #스브스피플

전주 상산고등학교 원어민 선생님이었던 케이트(28). 그녀는 학생들의 짖궂은 장난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학생들과 남다른 사랑으로 함께 카페, 놀이동산, 여행도 가곤 합니다. 이제는 미국으로 떠나지만 학생들과의 추억을 잊지 못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들어 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서주희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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