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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는 극심한 불경기에다 시국마저 어수선해서 어느 때보다 불안한 마음으로 맞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고속도로 막히는 걸 보면 설은 설인 모양입니다.

반가운 가족들과 함께 재충전의 기회로 잘 활용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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