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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8뉴스 예고] 최순실 가사도우미 "무면허 시술 종종 받았다"

[SBS8뉴스 예고] 최순실 가사도우미 "무면허 시술 종종 받았다"
SBS 8시 뉴스에서는 최순실 씨 집에서 최 씨의 생활을 1년 넘게 지켜본 가사 도우미의 생생한 증언을 보도합니다.

가사 도우미는 최 씨가 의사 면허 없는 무자격자들로부터 이른바 '야매' 시술을 정기적으로 받았다고 취재진에게 말했습니다.

특히, 주사 아줌마와 氣치료 아줌마 외에도 70대 '원장'이라고 불린 남성이 정기적으로 최 씨의 집을 방문했고, 이 남성이 다녀간 날은 침대 매트 주위에 핏자국이 남았다고 구체적으로 증언했습니다.

최 씨의 '야매 시술사'들이 청와대까지 들락거렸다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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