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매년 연말 국립발레단이 선보이는 레퍼토리 공연 ‘호두까기 인형’.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동화를 원작으로 한 소재에 어린 발레단원들도 대거 등장하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가장 보고 싶은 공연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매년 무대에 서는 발레단원들에게 이 공연은 어떤 의미일까요? 연말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발레단원들은 어떤 준비를 하는 걸까요? 매년 연말을 무대 뒤에서 보내는 국립발레단의 크리스마스, 발레리노 김희현 씨의 이야기를 SBS 비디오머그 SCOPE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MAX / 구성 : 정경윤 / 영상취재 : 이병주 김태훈 / 편집 : 김경연 / 디자인 : 정순천
매년 무대에 서는 발레단원들에게 이 공연은 어떤 의미일까요? 연말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발레단원들은 어떤 준비를 하는 걸까요? 매년 연말을 무대 뒤에서 보내는 국립발레단의 크리스마스, 발레리노 김희현 씨의 이야기를 SBS 비디오머그 SCOPE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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