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신임 정무수석에 허원제 전 방통위 상임위원을 지명했습니다.
청와대는 "한광옥 신임 비서실장은 민주화, 국민화합에 헌신해왔다"며 "대통령을 국민적 시각에서 보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원제 신임 정무 수석은 "언론과 국회, 정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국회 및 각계각층과 소통, 협조하는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속보] 한광옥, 김대중 비서실장 이어 17년 만에 박근혜 비서실장에
청와대는 "한광옥 신임 비서실장은 민주화, 국민화합에 헌신해왔다"며 "대통령을 국민적 시각에서 보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원제 신임 정무 수석은 "언론과 국회, 정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국회 및 각계각층과 소통, 협조하는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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