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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마산구장 첫 한국시리즈 입장권 매진

1982년에 건립된 이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경기를 치르는 창원 마산야구장이 관중으로 가득 차게 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늘(1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NC와 두산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앞서 입장권 1만1천장이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국시리즈에서는 지난해 1차전부터 8경기째 매진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는 NC와 LG의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7경기 연속 입장권이 매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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