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최근 들어 우리 경제의 위기를 알리는 경고음이 요란합니다만, 정쟁에 묻혀 도무지 그 소리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이 정도 상황이라면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온 국민이 합심해서 돌파구를 찾기가 쉽지 않을 듯 한데, 민심마저 갈가리 찢져기고 있어서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