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한국 최초 수영 3관왕, 조기성 50m 金메달

SBS 뉴스

작성 2016.09.19 18:03 수정 2016.09.19 20:36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지난 18일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 남자 자유형 50m(장애 등급 S4)에서 조기성 선수가 39초3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자유형 100m, 200m에 이어서 50m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수영 역사상 3관왕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직후, 조기성 선수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저 같은 장애를 갖고 게신 분들 보이십니까? 여러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라며 “운동 선수로서 꿈을 이룰 수 있는 무대였기 때문에 굉장히 뜻깊게 생각하고, 이제 할 수 있는 건 다했으니까 좀 더 즐기고 싶다”라고 금메달 소감을 이야기 했습니다.

패럴럼픽에서 한국 최초 수영 3관왕을 차지한 조기성 선수의 자유형 50m 경기 장면과 인터뷰를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MIKE / 구성 : 김나현 / 편집 : 조한솔 / 영상취재 : 전경배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