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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또 민낯을 보았다

우리는 또 민낯을 보았다

권영인 기자 k022@sbs.co.kr

작성 2016.09.14 09:14 수정 2017.02.07 13: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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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피플 #스브스헐 #스브스하태
한반도 관측 사상 가장 강한 지진이 일어난 지난 9월 12일.

우리는 연습으로만 보았던 지진을 실제로 경험했다.

일본 대지진을 지켜보면서 결코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경고가 수없이 제기됐지만, 실제상황이 벌어진 대한민국의 민낯은 안타까웠다.

안전처의 홈페이지는 다운됐고, 통신이 먹통됐다.

학교에 있는 아이들은 우왕좌왕해야 했다.

천만다행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민낯을 우리는 또 보았다. 

기획 : 권영인 / 구성 : 김민정 / CG : 김지연 / 영상편집 : 임현진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