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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아기 얼룩말 이름을 지어주세요"

지난 6월 8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그랜트얼룩말 한마리가 새로 태어났습니다.

새로 태어난 얼룩말은 25일부터 시민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11살짜리 얼숙이(암컷)와 17살짜리 얼달이(수컷) 사이에 태어난 새끼는 몸무게 30kg에 몸길이 1m 정도로 건강한 상태입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새끼 얼룩말 탄생을 기념해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서울시설공단 페이스북에서 '얼룩말 이름 짓기'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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