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후 첫 주말을 맞은 아시아 문화전당에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 따르면 지난 4일 개관 이후 첫 주말인 그제(5일)와 어제 이틀 동안 전당을 찾은 방문객이 어린이문화원 4천여 명을 포함해 3만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방문객들은 어린이에서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하고, 단체관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전당은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일로 정해졌지만, 예술극장이나 어린이문화원은 개관 기념 공연이 진행되고 있어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