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청바지를 입은 사람이 지난해 매출 1조 원 기록한 모바일 게임업체 대표입니다. 이렇게 평소에 보기 힘든 세계적인 명사들의 강연을 듣기 위해서 어제(20일) 행사장엔 1천600명 넘게 몰렸습니다. 또 사인을 받기 위해서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습니다.
어제, 행사장 표정을 정경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창업 5년 만에 1조 원의 매출을 올린 모바일 게임업체 대표 일카 파나넨, 어제 연설자로 나선 그는 게임 업계에선 좀처럼 하지 않는 TV광고를 한 이유를 털어놨습니다.
[일카 파나넨/모바일 게임업체 대표 : 게임 사용자들이 광고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게임에 자부심을 느끼길 바랍니다. 보다 나은 광고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실패했을 때 오히려 축하 파티를 열어 용기를 북돋아 준다는 말에, 참가자들은 지지를 보냈습니다.
[이규민/참가자 : 성공 동력을 잘 얘기해 줘서 유익한 시간이었고, 주위에 창업을 원하는 친구들 많은데 그들에게도 얘기해 줄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킵 손 박사의 사인회에는 인파가 몰려들어 한 시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송진섭/참가자 : 제 아들이 물리학자가 되고 싶어 했어요. 이번 기회가 아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쳐서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서울디지털포럼의 연사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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