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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는 여전히 OECD 국가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들 잘 아실 겁니다.

그렇죠, 어린이날의 의미가 그저 선물 주고받는 날로 퇴색해 가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1년 내내 힘든 우리 어린이들, 오늘(5일) 하루라도 마음껏 웃고 뛰어놀았기를 바라면서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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