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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듀오 박지, 11월 20일 4번째 싱글 '그래비티' 발매

실력파 듀오 박지, 11월 20일 4번째 싱글 '그래비티' 발매
실력파 듀오 박지(보컬 박영탁·랩퍼 MinZi)가 오는 20일 4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총 2개의 트랙으로 구성돼있다. 타이틀곡은 '그래비티'(GRAVITY)로 남자보컬 2명과 랩퍼 1명의 특이한 구성을 보이는 알앤비 발라드다. 그렉의 소울풀한 알앤비 보컬, 영탁의 허스키 보이스와 랩퍼 MinZi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래핑이 시너지를 내며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피쳐링으로 참여한 그렉은 '히든싱어', '슈퍼스타K6'에 출연한 실력파 보컬이다.

가사 속에서 세상과 고립돼 이상중력을 느끼는 남자의 심리가 때론 직설적으로 때론 시적으로 표현돼 기존의 가요와는 차별화된 색깔을 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와 베이시스트가 세션으로 참여해 음악의 품격을 더했고, 미국 출신의 엔지니어 케이시 조가 믹싱을 맡아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두번째 트랙 '허'(Her)는 래퍼 MinZi의 솔로곡으로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엠씨몽의 디스랩 '어금니 꽉 물어!'라는 곡을 온라인에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던 MinZi는 이 곡에서 진솔한 어조로 비극적인 역사의 일부를 이야기 한다. 

박지는 박영탁과 MinZi로 구성된 2인조 듀오로 앞서 '좋은거지', '자주 봐야돼' 등의 싱글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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