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잔혹히 훼손되어 돌아온 도난 불교문화재

이병주 기자 lbjoo@sbs.co.kr

작성 2014.10.24 20: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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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역수사대는 문화재청과 공조하여 88년부터 04년 사이 전국 20개 사찰에서 도난되었던

 불교 문화재 48점을 개인 수장고 등에 은닉해 온 사립 박물관장과 이를 알선한 문화재 매매업자 정모씨등

13명을 문화재 보호법 위반 등으로 검거 하였다.

이번 사건을 취재하다 보니 문화재를 훔친 사람들도 나쁜사람들이지만

문화재를 사고 팔면서 공소시효가 지나길 바라며 자신의 개인 수장고에 숨겨 두었던 사립 박물관장과 또

국보급 문화재를 훼손시켜 가면서 경매 시장에서 몰래 거래 하는 사람들

그리고 도난된 문화재인것을 알면서도 구입 소장하는 많은 문화재 매매업자들의 잔혹한 문화재 살인마들이었습니다.

문화재 훼손 상황이 황당하다 못해 화가 날 정도로 불교문화재에 대한 훼손을 가히 문화재 살인 행위라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화재청 감정위원들이 밝히는 문화재 훼손의 사례를 영상토크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