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우슈 김동영, 남자 태극검·태극권 7위

이종훈 기자 whybe0419@sbs.co.kr

작성 2014.09.23 17: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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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대표팀의 맏형 김동영 선수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7위에 올랐습니다.

김동영은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우슈 투로 태극검·태극권에서 합계 19.13점을 획득해 14명의 선수 중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첫 경기인 태극검에서 9.61점을 받은 김동영은 이어 열린 태극권에서 9.52점에 그쳐 상위권으로 도약하지는 못했습니다.

중국의 천저우리가 합계 19.55점으로 우승했고 필리핀의 대니얼 파란탁과 베트남의 은구옌 탄 퉁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우슈는 초반 열린 투로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