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SK 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인천시청이 4연승을 달리며 여자부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인천시청은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2라운드에서 경남개발공사를 40대 29로 꺾었습니다.
4연승으로 8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대구시청과 함께 2위 자리를 나눠 가졌습니다.
인천시청은 전반전에만 김희진이 6골, 원선필이 5골, 류은희가 4골을 몰아쳐 전반을 22대 13으로 달아났고, 후반 들어서도 류은희와 김선화, 원선필이 연속 득점을 올려 경남개발공사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인천도시공사와 상무가 24대 24로 비겼습니다.
이번 시즌 9전 전패를 기록 중이던 상무는 종료 5분여 전 23대 21, 2점 차로 앞섰지만, 막판 연속골을 내주고 첫 무승부를 거두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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