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건강증진센터 오픈. 서울에서 비싼 산후조리원 가격이 천만 원이 넘는다고 한다. 임신 전·후 여성을 위한 전문성 있는 공공서비스를 190만 원에 모든 조건이 포함된 가격이라 산모에게 좋은 소식이 아닌가 싶다.
▶ 김성일 기자 트위터 바로가기
SBS 뉴스 - 소셜 미디어
SBS 뉴스 - 연관 프로그램
SBS 뉴스 상단 메뉴
[현장트윗] 산모건강증진센터 오픈…190만 원에 이용 가능해
![[현장트윗] 산모건강증진센터 오픈…190만 원에 이용 가능해](http://img.sbs.co.kr/newimg/news/20140214/200726708_1280.jpg)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