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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도 반했다’ 스타킹, 마법 같은 네일아트 팁 공개

‘카라도 반했다’ 스타킹, 마법 같은 네일아트 팁 공개
성유리, 김남주, 김사랑, 려원, 손담비 등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손을 책임지고 있는 네일아티스트 지요가 네일아트 팁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에서 지난해 ‘5분 셀프 네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지요가 1년 만에 업그레이드 된 ‘3분 재활용 셀프 네일’로 돌아왔다.

지요는 네일 숍에 가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단 3분 만에 뚝딱 완성되는 마법 같은 네일 팁을 공개하며 여성 패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랩, 헤어스프레이, 박스 테이프, 신문지 심지어 머리카락을 활용한 놀라운 네일아트를 선보이며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도구들을 이용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네일 비법과 가을철 갈라지는 손톱 끝 관리법까지 공개하며 여성 패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히 카라 다섯 멤버는 MC 강호동의 목소리조차 듣지 못할 정도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네일 아트에 집중해 각자의 개성 넘치는 네일아트를 완성했다.

지요와 함께 FT아일랜드 홍기는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자신만의 독특한 네일아트 디자인 방법과 네일 아트 소장품을 전부 공개하기도

지요가 공개하는 네일아트 팁은 오는 14일 ‘스타킹’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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