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식, 간헐적 단식,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다이어트 법들은 절식해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체중을 감량시킬 수 있어 인기지만 다이어트 이후 참았던 식욕이 결국 폭식으로 이어져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최근엔 건강하게 감량하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중 심리적으로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도록 하는 이른바 ‘심리적 다이어트’ 가 점차 대세로 자리잡는 모양새다.
음식을 평소보다 조금 먹었는데도 시각적으로 많이 먹은 것처럼 느끼게 하는 방법, 냄새를 맡아서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이 느끼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집중해서 즐기는 방법이다.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심리적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여러 가지 함정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는데. 과연 이 방법이 실제로 건강하게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는 걸까?
<현장 21>는 심리적 다이어트법, 그 이면에 감춰진 사회적 문제를 살펴본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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