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시즌 타율도 3할에서 2할9푼3리로 떨어졌습니다.
추신수의 타율이 2할대로 떨어진것은 44경기만입니다.
또 한 차례도 베이스를 밟지 못해 11경기째 이어오던 연속 출루 행진도 마감?습니다.
시즌 출루율도 0.449에서 0.441로 하락했습니다.
선두 타자로 나선 1회 추신수는 상대 선발 스콧 펠드먼을 맞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두 번째 타석이던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타구가 1루수 앞으로 굴러갔습니다.
5회 추신수는 다시 선두 타자로 타석에 올랐으나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추신수는 7회 1사 주자 없을 때는 컵스의 세 번째 투수 헥터 론돈을 상대로 볼 카운트 2볼로 유리한 상황에서 3구째를 받아쳤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잡히고 말았습니다.
안타를 치지는 못했지만 추신수는 수비에서는 6회 1사에서 상대 타자 네이트 시어홀츠의 좌중간 깊숙한 타구를 쫓아가서 잡아내는 등 안정된 활약으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신시내티는 홈런포 3방을 터뜨려 7대4로 컵스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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