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가수 ‘장윤정’이 출연했다.
먼저 장윤정은 “9월 예정이었던 결혼 날짜를 앞당기게 됐다. 6월 28일 금요일이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유를 묻자 “예비 남편인 도경완씨가 ‘이 좋은 걸 내가 왜 참아야돼!’라고 말했다”며 웃었지만 속도위반에 대해서는 “제 성격상 뭔가 있으면 말씀 드리지 않겠냐. 명확하게 말하고 싶어서 회충약 이야기도 했지만 사람들이 아직도 의심해서 속상하다”고 말했다.
한편 그녀는 그 동안 떠돌았던 루머에 대해서도 “빚이 있는 것 사실이다.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지만 지금 아주 좋아졌다. 하지만 총체적 난국이다”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이혼소송을 묻는 한혜진의 질문에 “아버지가 먼저 쓰러지셨고 그 후 이혼 소송이 시작됐고 와중에 금전적 문제까지 알게 됐다”며 아버지의 건강과 이혼은 별개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나는 돈을 번 이유가 힘든 시절이 있었기 때문인데 내가 돈을 벌면서 가족이 함께 살았다. 내가 돈을 벌어야 가족이 함께 사는구나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열심히 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내가 일을 쉬거나 돈벌이가 못되면 가족이 다시 흩어질지도 모른다는 부담감이 컸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일만 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장희윤 기자)
장윤정은 “나는 돈을 번 이유가 힘든 시절이 있었기 때문인데 내가 돈을 벌면서 가족이 함께 살았다. 내가 돈을 벌어야 가족이 함께 사는구나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열심히 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내가 일을 쉬거나 돈벌이가 못되면 가족이 다시 흩어질지도 모른다는 부담감이 컸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일만 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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