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린 아기를 둔 초보 엄마들, 아기를 키우다 보면 여러 가지 상황에서 궁금한 점들이 많죠.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 줄 도우미들이 있습니다.
서울시청에서 유덕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울시청입니다.
육아 고민이 있는 엄마들을 위한 도우미가 오늘(20일)부터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육아 궁금증 속 시원히 풀어주는 '우리 동네 보육반장'이 서울시에 조직됐습니다.
1차 활동에 들어가는 동네보육반장은 모두 125명으로 우선 17개 자치구에 배치 됐습니다.
전화 상담을 통해 육아 상담을 진행하는데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하면 바로 연결됩니다.
상담 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번 보육반장들은 대부분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유치원 교사 출신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서울시는 하반기까지 서비스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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