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 일반인에게 개방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0일)은 수도권매립지의 야생화단지 개방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인천지국에서 이재철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권매립지하면 쓰레기 매립지로만 생각하실 텐데요, 이곳에 야생화단지도 있습니다.

요즘 꽃이 피기 시작해 일반인에게 개방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수도권매립지의 야생화단지.

자주빛과 흰색이 어우러져 매발톱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을 얻은 토종야생화 매발톱.

연녹색 잎 사이로 나팔꽃 모양의 빨간 페튜니아.

진한 오렌지 빛을 띄고 두, 세 송이씩 피어오른 국화과의 메리골드.

빨간빛을 띄고 탐스럽게 피기 시작한 양귀비꽃.

다양한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광활한 86만 제곱미터의 야생화단지가 무료로 개방됐습니다.

유채꽃 등으로 군락을 이룬 대군락지와 자연학습 관찰지구를 비롯한 야생화단지에는 300종의 식물 66만 본이 있습니다.

[김미란/인천 청라도시 : 넓고 평화롭고요. 아름답게 잘 꾸며져있고요. 아주 가깝고 좋은 곳이 있어서 좋습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개방기간인 26일까지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에 투자를 유치하려는 대규모의 설명회가 열립니다.

다음 달 1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투자유치 설명회는 인천시와 경제자유구역청, 도시공사, 상공회의소가 공동주관합니다.

국내외 기업 CEO와 기관투자자, 경제인 단체 대표를 비롯한 300명 넘게 참석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국제공항과 항만을 갖춘 물류 환경뿐 아니라 다음 달 29일 시작하는 실내 무도아시안게임과 내년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를 통해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