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공무원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활용한 모바일 행정에 본격 나서게 됩니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모바일 전자정부 공통기반을 바탕으로 다음 달부터 9월까지 정부 공무원 업무 포털시스템인 '온나라'와 '공직자 통합메일', '공무원용 SNS' 등 모바일 서비스 31종을 개통합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안행부 관계자는 "정부의 모바일 행정업무시스템은 기존 시스템과 연계되기 때문에 보안이 극도로 중요해 2년여에 걸친 보안 설계 끝에 전자정부 공통기반시스템을 완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정부 외에도 8월에는 시·도 행정 포털시스템과 시·군·구 행정 포털시스템도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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