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앞두고, 어제(19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추모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문화제는 노 전 대통령 어록에서 따온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 2만여 명과 박원순 서울시장, 문재인 민주당 의원, 한명숙 전 총리,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노 전 대통령의 육성이 담긴 영상을 상영하고, 봉하마을에서 재배한 농산물 판매하는 등의 행사를 열어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고 추모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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