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는 중학생을 폭행하고 스마트폰을 빼앗은 혐의로 19살 오 모 군을 구속하고, 공범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10월 4일 새벽 해운대구 중동의 한 중학교 앞 도로에서, 귀가하던 중학생 13살 박 모 군을 때리고 스마트폰을 빼앗는 등 모두 중학생 10명을 상대로 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빼앗은 스마트폰을 중고로 처분하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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