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구원투수진의 부진으로 시즌 5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류현진은 애틀랜타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제구력 난조 속에서도 위기관리 능력을 보이며 5회까지 2점을 내줬고, 4회 타석에서 1타점 적시타까지 터뜨리며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4대 2로 앞선 6회초 대타와 교체돼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지만 6회초, 구원투수 로드리게스가 역전 만루홈런을 맞으며 시즌 5승이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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