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봄을 즐기러 떠났던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오후부터는 고속도로 상행선이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초여름 같은 날씨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김요한 기자입니다.
<기자>
석가탄신일인 어제(17일)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서울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들로 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늘도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지방으로 나갔던 차들이 서울과 수도권으로 돌아오면서, 경부선과 서해안, 영동선을 중심으로 상행선 정체가 심할 전망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39만대, 내일은 47만대 차량이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체는 정오 무렵부터 시작돼,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낮 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어제는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올랐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4도 가까이 낮겠습니다.
또 전국이 차차 흐려져 밤부터는 제주도와 서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돼 내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강수량은 전국에 최고 40mm로 적지 않겠고,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최고 60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