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를 탈출한 국외 난민 수가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유엔난민기구가 밝혔습니다.
유엔난민기구 댄 맥노턴 대변인은 이와 함께 이 수치는 정식으로 난민에 등록되거나 등록 절차를 밟고 있는 시리아인만 반영한 것이라며 실제 난민 수는 훨씬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리아 난민 가운데 다수는 안전과 다른 우려 등의 이유로 난민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인 대다수는 인접국인 요르단과 레바논으로 탈출했는데 이들 각 나라에는 47만명 이상이 난민으로 등록된 상탭니다.
이밖에 터키에 34만7천명, 이라크 14만7천명, 이집트에 6만7천명이 각각 난민으로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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