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인 오늘(17일)은 화창한 하늘이 이어지면서 나들이하기 참 좋겠습니다.
다만 어제처럼 시원한 옷차림하셔야겠는데요, 여전히 기온이 올라서 덥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낮 기온 27도, 전주는 28도까지 오르면서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토요일인 내일부터는 날씨 상황이 좀 바뀝니다.
날이 점차 흐려지면서 예년 이맘 때 기온까지 내려가겠는데요, 더위가 좀 누그러지겠습니다.
밤부터는 제주와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는데요,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양도 적지 않겠는데요, 특히, 제주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큰 비가 예상되니까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 대부분 맑은 하늘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만 구름만 지나는 정도인데요, 오늘 이렇게 종일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영남 동해안에서는 오전까지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청주, 대전 27도, 전주 28도, 대구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서 덥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비가 오면서 날이 좀 선선해지겠고요, 다음 주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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