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실 정도로 화창한 날씨입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이 25도까지 크게 올라있는데요, 한낮 기온은 27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오늘 서쪽지방은 이렇게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지만, 동해안지방은 서늘하겠습니다.
차고 습한 동풍이 유입되면서, 동서간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는데요.
서쪽지방은 기온이 30도 가까이 크게 오르겠지만, 강릉은 17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동해안지방으로 여행가시는 분들은 긴소매 옷을 챙기셔야 겠는데요.
동해안지방은 내일까지 저온현상과 함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특히, 높은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도 있어서,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부터 주말까지 황금 연휴가 이어지는데요,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서쪽지방은 오늘만큼 덥겠는데요.
하지만 이번 주말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23도선으로 평년 수준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또, 토요일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일요일에는 남해안에도 비 소식이 있다는 점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기온이 점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