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은 서쪽과 동쪽의 지역차가 크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7도, 광주 28도로 서쪽 지역은 여전히 초여름처럼 덥겠는데요, 반면 동해안은 동풍이 불어오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낮겠습니다.
속초는 16도, 포항 17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부터 야외활동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일단 내일은 전국이 화창하겠고, 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여전히 덥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 수준까지 내려가면서 더위가 좀 주춤하겠는데요, 제주와 남해안에는 비 소식도 있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고, 동해안과 제주도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청주 27도, 대전, 전주, 광주 28도로 서쪽 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반면 동해안은 대구 22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3~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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