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다투다 1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1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분께 광주 서구 한 중학교 교실 복도에서 이 학교 1학년 학생 2명이 서로 싸우다 이 중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 학생은 학교 측의 신고로 119구급대 차량을 이용,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있으나 중태다, 이날 사고는 점심시간 교실에서 다투던 학생 중 1명이 복도 쪽으로 넘어져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장난하다 싸움으로 번져 학생이 다친 것 같다"며 "학교와 학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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