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소속 검사가 재판 도중 피고인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7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45살 김 모 씨의 폭행 사건 재판에서 피고인 김 씨가 수사와 구형량 등에 불만을 품고 A 검사에게 욕설을 하자 A 검사도 김 씨에게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김 씨는 검사에게 모욕을 당했다며 검찰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광주지검은 사실 관계를 조사한 뒤 해당 검사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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