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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산지 "美, 마녀사냥 중단하라" 성명서 낭독

에콰도르 망명 허가를 받은 위키 리크스 설립자 어산지가 미 정부에 마녀사냥을 중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영국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 머물고 있는 어산지는 오늘(20일) 대사관 발코니에 나와서 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어산지가 대중 앞에 모습을 보인 건 지난해 3월 이후 5달 만입니다.

어산지는 여성 2명을 성폭행했다는 자신의 혐의는 미 정보당국이 기획한 것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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