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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도 독도 방문…"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

독도 표지석 제막식서 "대한민국 주권 상징"

행안부 장관도 독도 방문…"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고유 영토라고 밝혔습니다.

'독도수호 표지석' 제막식 참석 차 독도를 방문한 맹 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는 독도에 대해 대한민국 다른 어느 지역과 다를 바 없이 입법·행정·사법적으로 확고한 영토주권을 행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맹 장관 또, 독도경비대가 상주하고 우리 군이 독도 영해와 영공을 수호하고 있다면서, 독도에는 독도 이사부길, 독도 안용복길과 같은 우리 주소가 사용되는 등 대한민국 법령이 적용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맹 장관은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굳건히 지키자는 모두의 염원을 담아, '독도 표지석'을 세우게 됐다면서, 이 표지석이 대한민국 주권의 상징이 되고 독도를 영원히 지키는 정신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습니다.

흑요석으로 만든 '독도 표지석'은 높이 120cm, 가로ㆍ세로 30cm 크기로, 표지석 전면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친필로 쓴 '독도', 후면에는 '대한민국', 측면에는 '2012년 여름 대통령 이명박'이라는 글자가 각각 새겨져 있습니다.

독도 표지석은 동도 망양대에 있는 국기게양대 앞에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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