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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빅리그 4개 구단, 기성용 영입전

유럽 빅리그 4개 구단, 기성용 영입전
런던올림픽에서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로 맹활약한 기성용선수의 주가가 폭등하고 있습니다.

BBC방송은 인터넷 코너에서 다수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기성용이 유럽 빅리그 4개 구단의 영입 제안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영의 소속팀 아스널과 박지성이 이적한 퀸즈파크 레인저스, 풀럼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현재 영입전에 열을 올리는 구단으로 거론됐습니다.

'더 스코티시 선'은 아스널의 스카우트가 기성용을 영입선수 1순위에 올려놓았다고까지 보도했습니다.

기성용은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 결정전까지 6경기를 풀타임으로 뛰며 플레이메이커로서 재능을 보여줬고 병역 문제까지 해결돼 이적 때 셀틱이 챙길 몸값이 폭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성용이 지난 2010년 셀틱으로 옮길 때 FC서울이 받은 이적료는 200만 파운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닐 레논 셀틱 감독은 이미 작년부터 기성용이 1천만 파운드짜리 선수라고 언론을 통해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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