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프리미어리거'가 되고 싶다고 또 밝혔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우사인 볼트가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뒤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입단 테스트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광팬으로 알려진 볼트가 입단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에도 몇 차례 인터뷰에서 맨유의 선수로 뛰고 싶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볼트는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나를 불러서 '그럼 와서 테스트를 받아 보라'고 하면 난 거절하지 못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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