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대표 최영래가 2012 런던올림픽 남자 50m 권총 본선에서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또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진종오 역시 무난히 결선행 티켓을 잡았습니다.
최영래는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권총 본선에서 600점 만점에 569점을 쏴 본선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에 1위로 진출했습니다.
최영래는 600점 만점으로 1시리즈에 10발씩, 모두 60발을 쏘는 본선에서 첫번째 시리즈에서는 98점을, 마지막 열 발은 97점을 쏴 결선 진출자 명단 맨 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종목 2연패를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진종오도 562점으로 5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안착했습니다.
중국의 왕즈웨이가 566점으로 2위, 세르비아의 안드리야 즐라티치는 564점으로 3위로 결선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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