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인크루트는 국내 상장사 269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입사 경쟁률이 평균 65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조사당시 경쟁률이 55대 1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구직경쟁이 더 치열해진 것입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71대 1, 중견기업 58대 1, 중소기업 40대 1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물류운수가 26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제약 209대 1, 식음료 189대 1, 등이었습니다.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신입 사원보다는 경력 사원을 선호하는 추세여서 대졸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구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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