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 5명이 참석하는 지상파 방송 3사 첫 TV 토론회가 오늘(24일) 오후 2시 열립니다.
경선 후보들은 첫 토론회에서 치열한 기싸움 속에 경제민주화와 개헌론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정책비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비박 후보들은 박근혜 후보의 역사인식과 소통방식, 친인척 의혹 등과 관련해 집중 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TV 토론회를 포함해 6차례 토론회와, 정책토크 3차례, 그리고 10차례의 합동연설회를 개최하며 당내 검증 절차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 8명도 어제 첫 합동 토론회에 이어 오늘 오후 2시 2번째 TV 토론회를 갖습니다.
또 내일 광주, 모레 부산, 27일 대전, 28일 서울 등 4차례 합동연설회를 실시한 뒤 당원과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30일 5명의 예비경선 통과자를 추려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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