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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도중 황천길 갈 뻔한 리포터

저희처럼 방송을 하는 사람들은 늘 생생한 현장을 전하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러다보면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도 있네요.

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리나 보네요.

생방송에 앞서서 러시아 중앙방송 기자가 리허설을 하고 있습니다.

표정도 여유가 넘치고요.

연습도 했으니 이제 갑니다.

스탠 바이.

그런데 갑자기 경주용 차가 미끄러지면서 쉽게 일어나지 못 하는데요.

동료들이 놀라서 어쩔 줄 모르죠.

천만다행으로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하네요.

하마터면 멋진 자동차 경주 대신에 가슴 아픈 사고 소식을 전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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